D211~220. 안녕 모두들, 154 놀러가기, 지겹도록 일 일 일
미년이 ㅠㅠㅠ 넘귀ㅣ욥
새로 가게생겼길래 다녀왔는데n이제 할로윈이라고 벌써 난리났다 ㅠㅠㅠㅠ
dusk 이거 호주 브랜든가...? 먼지 모르겠지만 캔들이랑 디퓨저 완전 다양하게 있움
올~~~~ 컬러풀 스럽다 ㅠㅠㅠ ㅎ
다 가지고싶다... 색별로 집에 다 놓고싶다 ㅎㅎㅎㅎ...
츄팝츄스랑 뭐 콜라보 한건지....
냄새가............. 윤띠가 말하길 침묻은 츄팝츄스 냄새라고 함ㅋㅋㅋㅋㅋ
장 대충 보고난뒤에 집에와서 해먹은 삼계탕~~~
여름이 너무 더워서 몸보신 해야한다며 먹은 삼계탕 닭죽까지 ㅠㅠ 오이싱~~~
콜스에서 산 아이스크림! 맛있었ㅇ!!~~ 엄청 저렴함 ㅎㅎ
ㅋ_ㅋㅋㅋㅋㅋ 오이시 했던 성철오빠의 굿바이 파티~~~
오늘도 라온 매출 올려주고 갑니다~~~~ㅋㅋㅋㅋㅋ
#블루베리픽킹 을 하면서 사람사는 느낌인거같았는데,
다시 주 5일 나가니까 밥해먹는것도 곤욕이다....ㅋ.... 살려줘
이 와중에도 소고기 듬뿍 넣어서 미역국도 해먹는다
왕창 먹어야지 왕창 힘내서 왕창 픽킹하지!!라고 자기위안을 해본다 ㅎ..ㅎ.
갑자기 의정씨가 가져다 준 팀탐
스물 한살인가 였던거같은데 열여섯살이라고 해도 믿을듯한 베이비페이스다..
부럽똬... .팀탐...... .ㅂㄷㅂㄷ 이걸먹어야 베이비페이스가 되는가 ㅠㅠㅠㅠ 아무말 대잔치다
날이 점점 더워져서 이제 국물음식 못먹겠다고 냉면 한사바리 만들어서 먹음
저거 만두 ..... 비싼건데 역시나 맛있음 ㅠㅠㅠㅠㅠ
집으로부터 날아온 우리애기 사진 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살큐
효상이랑 나갔다오더니 이상한걸 가져오신 이강윤씨 응 안먹어요
터키간식이라는데............ 응...........난 그냥 한국간식
오버타임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우리는.... 154!!!! 드디어 놀러간다
빈손으로 갈 수 없지 핏쨔사서 긔긔긔 노 나둉띠의 손이 구엽군
휴대폰 필름도 귀엽군.... 언젠간 빼앗아 올테다... ㅂㄷㅂㄷ
먹는 내내 얘기하다가 다들 새벽일찍 일어나서 오버타임으로 일해서 앉아서 눈 감기고있길래 나옴 ㅠㅠㅠㅋ
근데 154 너무 좋은거 아니니.... 넘... 좋다.. 부럽다.........
간다고 했더니 이렇게 귀욤빵빵하게 인사해주는 언니덜 증맬루 다들 넘나 귀욤쓰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떠들다 갑니당! 또 초대해주세요~!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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